[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병호 전 국회의원(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가칭) 입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정권이 바뀐 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여전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신당 입당을 발표했다. 2024.01.05관련기사친윤계, 한동훈 사퇴 전 물병도 던졌다...이준석 "韓 억울했을 듯"조기 대선 가능성에 보수잠룡들 꿈틀...'실적' 이준석, '경륜' 홍준표, '쇄신' 안철수 #이준석 #신당 #합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