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와 언론인들의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심사로 선정되는 ‘2023년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권 의원이 이번에 수상한 상은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각계각층의 지도자를 엄선해 그간의 희생과 노고를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이 상을 수상한 권중석 의원은 지난 2022년 제7기 경산시의원에 당선돼 지방정치에 입문한 초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었으며 시의원에 당선된 후에도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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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의 시상 소식을 접한 지역사회의 반응은 “이번 권 의원의 수상이야말로 받을 사람이 받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권 의원은 “이번에 의미 있고 훌륭한 상을 타게 돼 영광이고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하며 “항상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봉사자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더 많이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시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과 함께 주민들에 대한 봉사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