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전날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서 화재로 입적한 자승스님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9일 화재로 입적한 자승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유서가 추가로 발견됐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은 1일 "자승스님의 유언서 여러 장을 자승스님의 거처에서 전날 발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