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콜리 공식 인스타그램] IP 비즈니스 전문 기업 콜리가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 '곽철이'의 첫 팝업스토어를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에 상경한 곽철이의 집들이 콘셉트로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얼렁뚱땅 곽철이네'에서는 바디필로우, 봉제 인형 등 처음 공개하는 굿즈들이 다수 판매될 것으로 예고됐다. [사진=콜리 공식 인스타그램] 콜리 관계자는 "곽철이 미공개 굿즈뿐만 아니라 2.5m 대형 곽철이, 포토존, 그리고 경품 행사와 같은 많은 이벤트들도 준비해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곽철이 팝업스토어는 개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된다. 관련기사인천시교육청, '힘찬이·자람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착순 무료 배포상주시, '도리와 수니'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콜리 #곽철이네 #팝업스토어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