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50대 초반 남성 운전 가장 잘한다

2023-11-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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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60대가 '티맵 운전점수' 최고

남성 20대 중·후반은 최저

나이대별 평균 운전점수 [사진=티맵 앱 갈무리]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인 티맵 이용자 중 운전점수가 가장 높은 나이대는 50대로 나타났다. 티맵 운전점수는 앱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얼마나 안전운전을 하는지를 자체 기준으로 분석해 점수로 환산한 지표다.
 
26일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이용자들의 운전점수를 살펴본 결과, 평균 운전점수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 초반(50∼53세)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의 평균 운전점수는 79.7점으로 집계됐다. 50대 중반(54∼56세)이 79.5점, 40대 후반(47∼49세)이 79.4점으로 뒤를 이었다.
 
남성 운전자 중 운전점수가 가장 높은 건 40대 후반(80.4점)과 50대 초반(80.4점)이다. 40대 중반(44∼46살)도 80.1점으로 80점대를 넘겼다. 여성은 60대 중반(64∼66살)과 60대 후반(67∼69살)이 각각 79.1점으로 가장 높았다. 60대 초반(60∼63살)도 79점을 기록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운전점수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평균 68.3점을 기록한 20대 초반(20∼23세)이다. 20대 초반 남성은 남녀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낮은 67.5점에 머물렀다. 같은 연령대 여성의 평균 운전점수는 71점이다. 

여성의 평균 운전점수는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운전점수는 최근 주행한 3000㎞에 대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신호를 바탕으로 한 운전을 점수로 나타낸 것이다. 제한 속도를 시속 15㎞ 초과한 과속이나 1초 이내 시속 10㎞ 이상 가속하는 급가속, 1초 이내 시속 10㎞ 이상 감속한 급감속 등은 감점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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