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사칭 문자 '조심'…랜섬웨어 공격으로 서버 파손

2023-11-26 11:13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23일 발생한 골프존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했다.

골프존은 지난 25일 "현재 골프존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서버 디스크 파손으로 골프존 웹, 앱, 점포 운영 사이트 등의 정상 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존 측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

단, 현재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골프존을 사칭한 문자가 불특정 다수에 발송되고 있다.

문자 제목은 '골프존입니다'다. 내용으로는 '회원님에게 골프존 주식 3주(27만원 상당)를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수령을 원하시는 회원님은 답장으로 수령이라고 남겨주시면 빠른 기한 내로 직원이 연락드려 친절한 도움 드리겠습니다'고 적혀 있다.

골프존 측은 "골프존은 해당 문자를 발송하지 않았다. 이런 문자를 받은 고객은 해당 번호를 스팸 처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차례대로 모든 서비스를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객 여러분과 점포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점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골프존닷컴과 골프존마켓, 골핑 등은 서비스 점검 중이다. 해당 누리집에 접속하면 '점검 완료 시점에 별도 공지를 통해 재안내 드리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그 밖에 골프존 문화재단, 골프존 카운티, 골프존 엘리트아카데미, 골프존 조이마루 등은 정상 운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