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15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2023 여가친화경영 기업 및 기관 인증식'에서 151개사의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가친화인증'이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모범적으로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관련기사지역문화진흥원,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개최포스코, 2023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 #2023 #여가친화경영 #인증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