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메디치 외국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관련기사한강 "'소년이 온다', 광주 이해하는 '진입로' 되기를"민주 "한강, 문학으로 우리 안의 연대·강인함 일깨워줘" #한강 #작가 #메디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