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로 프랑스 메디치 외국 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한강변에 737가구 랜드마크 단지 건설'韓 최초 노벨문학상' 한강, 박수갈채 받으며 메달·증서 손에 들었다 #한강 #작가 #메디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