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90포인트(0.16%) 내린 3052.37, 선전성분지수는 4.41포인트(0.04%) 하락한 1만52.09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8.69포인트(-0.24%) 밀린 3611.0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0.36포인트(0.02%) 뛴 2023.13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