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역문화진흥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기념 집담회'에서 김헌식 문화평론가(왼쪽부터)와 김도형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성운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장, 이창원 인디 053 대표가 10년의 성과와 의미 그리고 미래방향을 토론하고 있다.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사진=지역문화진흥원] 관련기사경북문화관광공사-여기어때, '경북 동해안 숙박 페스타' 진행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추진…2026년 착공 목표 #문화 #마실 #잡담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