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드아시아 2023 서울]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서 송승환 피엠씨 프러덕션 총괄감독(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이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광고 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강연에서 송승환 감독은 "한류의 시초는 2002년 월드컵의 '붉은악마'의 함성"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는 28개국에서 2,600여 명의 광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했고, 27일까지 광고 디지털마케팅 콘텐츠 분야 전문가 130여 명의 강연과 워크숍,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관련기사서울시, 사업 여부 불투명한 지주택 15곳 정리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경쟁률 15대 1 기록 #애드 #애드아시아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