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가을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에는 26가구 88명이 참가해 실내외 놀이기구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주 가족아동과장은 “올봄 1박2일 가족 캠프에 이어 가을을 맞아 롯데월드에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의왕시, 건강관리실 개소하고 본격 운영 시작 #드림스타트 #롯데월드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