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째 맞는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참여 외국인들 만족도 'GOOD' 21일 서울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참가한 러시아 에로킨 가족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서울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참가한 국내 거주 중국 유학생들이 출발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서울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참가한 국내 거주 외국인 가족이 경복궁 월대에 조성된 서수상(瑞獸像·상상 속 상서로운 동물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서수상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 유족 측이 기증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서울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참가한 중국대사관 직원들이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서울 경희궁에서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 참가한 국내 거주 중국인 참가자들이 지난주부터 새롭게 바뀐 광화문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서울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서 외국인 참가자가 출발 전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21일 오전 서울 쌀쌀한 날씨에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열린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에는 서울 시민 외에도 중국, 러시아, 칠레, 튀르키예 등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했다. 가족단위 혹은 한국에 거주하는 친구끼리 모인 외국인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가을 하늘의 서울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태백시, 1418m 천상의 화원, 금대봉 친환경 야생화 트래킹 추진부여군 나성, 걷기 좋은 봄날 트래킹 코스 '눈길' #경복궁 #광화문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