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P.C.)가 16번째 '밤밤파티'를 서울 강남 신사동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밤밤파티는 브랜드 본질인 음악과 브랜드를 연결하기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DJ 파티다. 오는 24일 신사동 가로수길 미드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밤밤은 자메이카 뮤지션 시스터 낸시의 1982년 레게 트랙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아페쎄가 음악과 함께해 온 오랜 역사를 상징한다.
서울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밤밤파티가 개최된다. 이번 파티를 기념해 브랜드 창립자 장뚜이투가 참석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DJ 소울스케이프를 비롯해 안나킴, 코지훈이 아페쎄 브랜드 감성과 알맞는 디제잉 공연을 펼친다.
밤밤 레터링을 모티브로 한 특별한 공간에서 DJ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테라스에는 포토존과 포토 부스 등이 마련된다.
밤밤파티는 브랜드 본질인 음악과 브랜드를 연결하기 위해 전 세계 각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DJ 파티다. 오는 24일 신사동 가로수길 미드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밤밤은 자메이카 뮤지션 시스터 낸시의 1982년 레게 트랙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아페쎄가 음악과 함께해 온 오랜 역사를 상징한다.
서울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밤밤파티가 개최된다. 이번 파티를 기념해 브랜드 창립자 장뚜이투가 참석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DJ 소울스케이프를 비롯해 안나킴, 코지훈이 아페쎄 브랜드 감성과 알맞는 디제잉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