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은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차바이오그룹 뉴스룸(뉴스룸)’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차바이오그룹은 뉴스룸을 활용해 언론,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 보도자료는 물론 R&D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제품에 대한 정보, 구성원 소식 등 언론 뉴스에 담기 어려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뉴스룸은 △BIO Ecosystem △Inside △Global Healthcare △Press로 구성했다.
'BIO Ecosystem'은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는 차바이오그룹의 R&D 역량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다룬다. 차바이오그룹이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백신, 항암제를 개발하게 된 배경과 현황, 전망을 알린다. 각 계열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싣는다. 어려운 바이오 용어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Global Healthcare'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에 대한 특화 콘텐츠를 담는다. K-의료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차헬스케어 산하 기관, 미국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펼치는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소식을 전한다.
'Inside'에는 사내문화, 직무 및 부서 소개와 같은 차바이오그룹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다. C-level 인터뷰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인터뷰도 게재한다. 'Press'는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
김상우 차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은 "어려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차바이오그룹과 산업의 이해를 높여 그룹 전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뉴스룸을 활용해 언론,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 보도자료는 물론 R&D 파이프라인, 비즈니스, 제품에 대한 정보, 구성원 소식 등 언론 뉴스에 담기 어려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BIO Ecosystem'은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는 차바이오그룹의 R&D 역량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다룬다. 차바이오그룹이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백신, 항암제를 개발하게 된 배경과 현황, 전망을 알린다. 각 계열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싣는다. 어려운 바이오 용어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Global Healthcare'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에 대한 특화 콘텐츠를 담는다. K-의료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차헬스케어 산하 기관, 미국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펼치는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소식을 전한다.
'Inside'에는 사내문화, 직무 및 부서 소개와 같은 차바이오그룹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다. C-level 인터뷰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인터뷰도 게재한다. 'Press'는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
김상우 차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은 "어려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차바이오그룹과 산업의 이해를 높여 그룹 전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