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틴골프] 프렌치 골프웨어 브랜드인 마틴골프가 트립웨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로우로우(RAWROW)와의 콜라보레이션 가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마틴골프는 로우로우와 협업으로 일상과 여행 그리고 라운딩에서 간편하게 들 수 있는 스트링백팩을 선보인다. 컬러는 총 2가지로 블랙과 베이지가 있으며, 컬러마다 느낌이 달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마틴골프]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국내에서 마틴골프를 전개하는 슈페리어가 프랑스 Martine Sitbon S.A.S에 제안해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됐으며, 온라인에서는 '더카트골프' 및 오프라인에서는 롯데월드몰 마틴골프 팝업스토어 단독으로 판매 중이다. 마틴골프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골프와 일상을 함께 할 수 있고 마틴골프의 프렌치 감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룰루레몬, 땀자국 없는 골프웨어 출시…'쇼제로 폴로' 소재 개발한섬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 스윙클래스 행사 진행 #골프웨어 #콜라보레이션 #협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