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로키 시즌2'가 첫 에피소드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시청 기록 1090만을 돌파했다.
'로키2'는 다시 돌아온 '로키'(톰 히들스턴)와 '모비우스'(오웬 윌슨),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TVA의 천재 기술자 'OB'(키 호이 콴)가 한 팀이 되어 시간선의 무한 붕괴 속 대혼돈을 막기 위해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예측 불가 타임슬립을 그리고 있다.
'로키2'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지난 6일 공개 이후 단 3일 만에 글로벌 시청 기록 1090만을 돌파했으며 이와 함께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중 글로벌 오프닝 시청 순위 전체 2위에 등극했다. 2023년 디즈니+ 시리즈 중 글로벌 최고 오프닝 시청 기록을 세운 작품은 올해 3월 공개된 '만달로리안' 시즌 3다.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난 '로키2'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89%, 팝콘 지수는 94%를 기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시작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한편 '로키2'는 매주 금요일 1편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로키2'는 다시 돌아온 '로키'(톰 히들스턴)와 '모비우스'(오웬 윌슨),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TVA의 천재 기술자 'OB'(키 호이 콴)가 한 팀이 되어 시간선의 무한 붕괴 속 대혼돈을 막기 위해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예측 불가 타임슬립을 그리고 있다.
'로키2'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다. 지난 6일 공개 이후 단 3일 만에 글로벌 시청 기록 1090만을 돌파했으며 이와 함께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중 글로벌 오프닝 시청 순위 전체 2위에 등극했다. 2023년 디즈니+ 시리즈 중 글로벌 최고 오프닝 시청 기록을 세운 작품은 올해 3월 공개된 '만달로리안' 시즌 3다.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난 '로키2'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89%, 팝콘 지수는 94%를 기록,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시작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