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절(추석)·국경절 연휴 이후 첫 개장한 9일 중국증시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56포인트(0.44%) 내린 3096.32, 선전성분지수는 2.57포인트(0.03%) 하락한 10106.96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과창판은 각각 4.79포인트(0.13%), 5.30포인트(0.26%) 하락한 3684.73, 1998.61에 마감했다. 관련기사中 증시, 중추절·국경절 맞아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휴장中증시, 경제지표 개선 속 상승마감...연휴 후 랠리 이어지나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CSI3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