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남자 축구 24세 이하(U-24)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일본과 맞붙게 된다. 관련기사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AI교사부터 드론축구까지...양천구,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개최 #항저우 #축구 #결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