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2m29 1차 시기 바를 넘은 뒤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아시안게임 金' 김진야, 병역 대체 복무 중 서류 조작 들통..."부풀린 적 없어"'우상혁 경쟁자' 템베리 "모든 것이 끝났다...신장 결석 재발" #우상혁 #항저우 #아시안게임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