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기념촬영하는 한국 청소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한국 세팍타크로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레구 단체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단체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1로 물리쳤다. 이어 여자 레구 단체전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는 우리나라가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 한국 세팍타크로는 2002년 부산 대회 남자 서클 종목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관련기사여자 유도 이혜경, 최종 5위로 마무리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45년 만에 개인전 노메달 #항저우아시안게임 #항저우AG #아시안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