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열린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가수 정유경(왼쪽)과 임병수가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는 거리문화 콘텐츠 확충과 공연 생태계 활성화 도모를 통해 대학로 제2의 부흥기를 이끌려는 뜻을 담았다. 2023.09.23관련기사"노후 빌라촌 살린다" 국토부, 종로 옥인동 등 뉴빌리지 선도사업 32곳 선정금 사러 종로 아닌 '이곳'으로...집 앞에서 금테크해요 #종로 #차없는거리 #혜화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