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46분58초에 경북 문경시 동쪽 3㎞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동경 128.22도, 북위 36.59도 지점에서 일어났다. 발생 깊이는 14㎞다. 기상청은 진도 등급이 2(Ⅱ)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등급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 사람만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관련기사7호선 상봉역 흉기난동...어깨 부딪쳤다 70대男 허벅지 찔러중기중앙회, 베트남중소기업협회와 MOU...정보·인적교류 활성화 #지진 #문경 #피해 #기상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