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37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뽑힌 8명의 사선녀들이 20일 아주경제 본사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은(향토미인), 최미나(인기상), 박채은(사선녀 정), 이유진(사선녀 미), 김가현(사선녀 선), 김태은(사선녀 진), 이지수(전북일보 포토제닉), 안가영(향토미인). 2023.09.20관련기사'전북 미인' 2024 사선녀, 아주경제신문사 방문윤석열, '노벨 경제학' 수상자 저서 대선후보 시절 필독서 지목 #사선녀 #선발 #수상자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