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전반 43분 백승호·44분 정우영 곧바로 '추가골'

2023-09-19 21:18
  • 글자크기 설정
정우영이 19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정우영이 19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이 전반에만 네 골을 터뜨렸다.

19일 오후 중국 진화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예선 첫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전반 43분 백승호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린데 이어 44분 정우영이 곧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앞서 전반 2분여 만에 정우영이 쿠웨이트의 골문을 열었고, 19분에 조영욱이 두 번째 골을 넣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