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러시아 크렘린궁 관계자는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NYT "러시아 파병, 北이 먼저 제안…푸틴이 수용"젤렌스키 "우크라, 돈바스·크림 수복할 힘 없어…푸틴 협상으로 끌어내야" #러시아 #북한 #푸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