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디언트] 사이테크 선도기업 그래디언트(대표 이기형)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래디웰’(Radiwell)'을 론칭하고, 비피더스균을 50%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를 11일 선보였다. 사진은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들 모습. 래디웰은 그래디언트의 '래디언트(Radiant)'와 '웰니스(Wellness)'의 합성어로, 빛나는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원료 선정부터 섭취하는 순간까지 진심을 담아 케어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는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을 50%까지 함유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관련기사파르나스호텔, 리워즈 론칭 1년 만에 가입자 25만명 돌파SOOP,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정식 론칭 #그래디언트 #프로바이오틱스 #론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