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 치차우아주(州)의 한 마을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강진이 모로코를 강타해 지금까지 2497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수가 많은 데다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관련기사"연인 관계" VS "정신과 치료 중"…이해인, 성추행 피해선수와 나눈 문자 공개한국희 장수군의원 "야생 들개 피해 예방 대책 마련해야" #강진 #모로코 #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