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5.72포인트(1.13%) 하락한 3122.35, 선전성분지수는 193.78포인트(1.84%) 하락한 1만321.44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53.55포인트(1.40%), 44.42포인트(2.11%) 하락한 3758.47, 2056.98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