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5평형 10동 갖춰' 직동 통나무집[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5일 직동 통나무집을 재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통나무집은 도심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5평형과 8평형 각 4동, 25평형 2동을 갖췄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2월부터 운영되지 않다가 시설이 노후돼 지난해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최근 완공됐다. 공단은 재개관에 앞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은 공단 통합예약결제를 통해서 하면 된다.관련기사태영건설, 1280억 의정부 장암6구역 재개발 수주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 "위조된 주민 동의서 있다" #시설관리공단 #의정부 #통나무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