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현대자동차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친환경 러닝 캠페인 ‘롱기스트런(LONGEST RUN) 2023’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롱기스트런은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달리기와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오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러닝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프리런’을 시작으로, 부산과 제주에서의 ‘미니런’, 서울 ‘파이널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과 제주 2개 지역에서 미니런을 진행한다. 9월 16일에는 부산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 코스를 달리는 5km 플로깅 런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제주의 오름과 대록산을 달리는 3.5km 트레일 런이 열린다.
프리런 러닝미션을 수행하면 파이널런 무료 참가 기회를,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미니런에서는 요가클래스 체험 및 F&B도 제공한다.
젝시믹스는 롱기스트런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티셔츠 제작 및 제품공급, SNS 공동 마케팅에 참여할 계획이다.
친환경 티셔츠는 제작과정에서도 탄소 배출량이 감소될 수 있도록 옥수수 추출물 기반의 에코티브(ecotive) 원단과 소로나(sorona) 원사를 활용해 제작됐다. 사용된 섬유는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생분해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일회용 의류가 아닌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고안했으며, 흡습속건과 UV 차단 등 기능성까지 갖췄다.
젝시믹스는 참가자들에게 티셔츠를 포함해 UV컷 골프패치와 비건인증 샤워티슈도 지원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보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롱기스트런은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달리기와 다양한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다.
오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러닝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한 ‘프리런’을 시작으로, 부산과 제주에서의 ‘미니런’, 서울 ‘파이널런’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과 제주 2개 지역에서 미니런을 진행한다. 9월 16일에는 부산 해운대 바다와 동백섬 코스를 달리는 5km 플로깅 런이 진행되며, 23일에는 제주의 오름과 대록산을 달리는 3.5km 트레일 런이 열린다.
젝시믹스는 롱기스트런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티셔츠 제작 및 제품공급, SNS 공동 마케팅에 참여할 계획이다.
친환경 티셔츠는 제작과정에서도 탄소 배출량이 감소될 수 있도록 옥수수 추출물 기반의 에코티브(ecotive) 원단과 소로나(sorona) 원사를 활용해 제작됐다. 사용된 섬유는 6개월에서 1년이 지나면 생분해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일회용 의류가 아닌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고안했으며, 흡습속건과 UV 차단 등 기능성까지 갖췄다.
젝시믹스는 참가자들에게 티셔츠를 포함해 UV컷 골프패치와 비건인증 샤워티슈도 지원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보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