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30일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개막한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유명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대형 카스 베어 벌룬'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비맥주 이근창 영업부분 전무, 최상범 영업부문 부사장, 배하준 사장,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 한민철 영업부문 이사. 오비맥주 카스와 한맥이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가했다. 올해로 11회째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카스는 2014년부터 8년 연속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오비맥주,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스타트업 간 상생 도모오비맥주 카스, '2024 카스쿨 페스티벌' 성료 #오비맥주 #한맥 #치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