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미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1%로 집계된 가운데,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관련기사고용지표 대기 속 약보합...테슬라 3.23%↑3대 지수 혼조세…비상계엄에 韓기업 '출렁' #뉴욕증시 #다우 #나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