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카코리아]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10주년을 맞아 자사 대표 제품인 ‘하카 시그니처’ 신규 액상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액상은 국내 전자담배 시장 초기에 가장 사랑받던 하카코리아 액상 2종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해 출시됐다. 신규 액상은 △‘허브 브라운’ 액상을 리뉴얼 해 한층 은은해진 ‘클래식 B’ △‘크랜베리’ 액상을 리뉴얼해 더 부드러워진 ‘클래식 C’ 등이다. 두 액상 모두 천연 니코틴을 포함하고 있다. 하카코리아의 10주년 기념 신규 액상 2종은 전국 하카 직영점 및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프리미엄 스낵김 브랜드' 뵈르김, 누적 판매 180만봉 돌파…타코 맛 신제품 출시챗GPT·소라 먹통...신제품 출시 따른 트래픽 증가가 원인 추정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이번 액상은 하카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액상이다. 하카코리아와 리뉴얼된 신규 액상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배 #신제품 #전자담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