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023.08.24관련기사시장 역행하는 은행 대출금리…벌어진 예대금리차완성차 5개사, 내수둔화·금리 불확실성에 '일단후진'...고급차, 친환경차만 '씽씽' #금리 #동결 #한국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