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이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기업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 Company)와 65억8700만원 규모의 위성통신 단말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536억412만원)의 12.2%에 달하는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