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전주지법 압수수색영장 발부율 92.7%...이성윤 "통제방안 시급"檢, 통일부도 압수수색…'이스타 특혜' 수사 #태풍 #카눈 #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