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이기흥 체육회 의혹' 진천 선수촌 압수수색대통령실 압수수색 재차 무산···비화폰 서버 자료 확보도 불발 #태풍 #카눈 #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