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via AFP]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관련기사고용지표 대기 속 약보합...테슬라 3.23%↑3대 지수 혼조세…비상계엄에 韓기업 '출렁'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