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s via AFP]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관련기사'산타랠리' 끝났나? 3대지수 혼조세...애플은 최고가 경신'매파적' 금리인하에 3대 지수 급락…테슬라 8.3%↓ #나스닥 #뉴욕증시 #다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