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창원시, 하반기 120억원 소상공인 자금 '지원' 外

2023-08-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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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

시는 소비 위축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120억원 융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경영안정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창원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소비 위축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120억원 융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경영안정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자금과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의 창업자금으로 나뉘며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투기 업종, 휴·폐업,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중소기업 자금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14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예약을 먼저하고, 보증심사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경남은행, 농협 등 관내 협약 금융기관(43개소)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홍남표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20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했고, 상반기에만 관내 소상공인 358업체에 119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창원~수서간 SRT, 9월 1일부터 하루 4회 본격 운행
부족한 고속철도 좌석수 1640석 추가 확보
홍 시장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 기대”
 
창원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1일부터 하루 4회(상행2, 하행2) 본격적으로 운행한다
창원시가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1일부터 하루 4회(상행2, 하행2) 본격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경전선·동해선·전라선에 운행하는 SRT 신규면허를 지난 3일 발급하면서 확정됐다. 신규 운행 열차에 대한 예매는 7일부터 가능하다.

9월 1일부터 창원~수서를 오가는 SRT가 하루 4회 운행되면 서울 강남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용이 가능해 약 20분 이상 시간 단축 효과가 있고, KTX 대비 10% 이상 저렴한 요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루 1640석의 좌석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좌석 부족 문제도 해소돼 고속철도 이용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수서간 SRT 운행으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반쪽짜리 고속철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창원~동대구간 KTX 직선화를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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