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전기차충전 사업자에 방문세차 서비스까지…해피테크놀로지와 맞손

2023-08-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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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세차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충전사업 및 전기차 관련 비즈니스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메리츠화재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프리미엄 세차서비스까지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인스타워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세차·예약세차 서비스를 제공, 지근거리에 있는 소속 세차전문가를 배정해 비대면 세차를 진행한다. 특히 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 전반을 보장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보험과 더불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비즈니스 결합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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