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가 장초반 강세다. 무상증자 권리락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1%(585원)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랩지노믹스는 보통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장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1주당 4495원이다. 무상증자로 권리락이 발생하면 늘어난 주식 수만큼 주가가 떨어져 가격이 저렴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일어나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관련기사랩지노믹스, 美 IMD 최종 인수 소식에 강세400억 CB 땡긴 랩지노믹스, 신규 스텝은 '펫메디컬' #랩지노믹스 #무상증자 권리락 #착시효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