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백화점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에 앞서 용의자가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4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용의자가 이용한 차량. 관련기사신상진 성남시장 "어린이 여려분의 관심과 참여 더욱 아동 친화적 도시로 발전"성남시,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업무협약 체결 #성남 #묻지마 #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