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이 전북 부안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장에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일 소방당국은 '소방 비상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잼버리 조직위 측에는 행사 중단도 요청했다. 관련기사"천막 옮기다가" 필리핀서 열린 잼버리에서 감전 사고…단원 3명 사망김관영 전북도지사, '잼버리 파행' 등 악재 딛고 긍정평가 상승세 #부안잼버리 #새만금 #잼버리 좋아요0 화나요8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