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차 제조 기업인 이엔플러스는 1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장 마감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증자전 발행주식 총수(보통주)는 5833만7806주였고, 2209만593주가 신주(보통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된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용으로 총 120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4일이다. 관련기사이엔플러스 주가 3%↑…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반입 완료이엔플러스 주가 9%↑…'방열갭필링겔' 개발 소식에 강세 #이엔플러스 #제조업 #특수차 #유상증자 좋아요1 화나요3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연재 ch022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