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스타벅스 직원들이 여름을 맞아 기간 한정으로 출시한 초대용량 'TRENTA(트렌타)' 사이즈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톨(12oz,355ml)', '그란데(16oz,473ml)', '벤티(20oz,591ml)', '트렌타(30oz,887ml)' 사이즈. 2023.07.19[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온스(887ml) 용량의 '트렌타' 사이즈 음료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콜드 브루',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 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3종에 한해 판매된다. 2023.7.19관련기사연말 대목 어쩌나...美 스타벅스 노조 파업 확산스타벅스, 한강유역환경청과 탄소저감숲 조성한다 #스타벅스 #트렌타 #사이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