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수력원자력 실시간 화면 캡쳐]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괴산댐(칠성댐)이 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월류하고 있는 괴산댐.관련기사청도군의 담수 댐 운문댐 자연 월류 시작'월류' 괴산댐 찾은 이창양 "피해복구에 최선 다할 것" #괴산댐 #충북 #월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