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의 정상 외교를 위해 리투아니아를 방문했는데,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뜬금없이 터져 나온 대통령 부인의 쇼핑 보도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현지 보도를 보면 김건희 여사가 경호원과 수행원 16명을 대동해 명품매장 5곳을 찾아 쇼핑을 했고, 쇼핑 당시 일반인의 출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향해 "김 여사가 정상외교를 위해 방문한 리투아니아에서 5곳의 명품 매장을 방문해 쇼핑한 것이 맞는지, 쇼핑했다면 구입한 품목은 무엇이고, 구입을 위해 쓴 비용은 어떻게 결제했는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물폭탄에 문자폭탄에 출근을 서두르고 있는 서민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기사가 떴다"며 "해외 나가 명품 쇼핑으로 리투아니아 언론을 타는 부인 이야기다.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고 일갈했다.
한편 리투아니아의 한 언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김 여사가 경호원들을 대동해 명품 쇼핑을 다녀갔다고 보도하며, 명품 가게 밖을 나서는 김 여사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잘했다는 거니 그럼 잘했지 거니나 서결이나 좋아서 뽑았는디 어쩔거야 한심이들 욕해라. 많이 욕해라 거니는 오늘도 명품 내일도 명품 사려갈 거니 거니 거니 오빠 낼은 후쿠시마산 우럭 사러가자 오빠..
원래 근본없는 집구석 출신이라니 이해들 하슈.
저런x을 뽑은 한심한 넘들...
자런x을 빠라주는 기레기들도 한심하닷.
정수기때와조용한거니?
추한기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