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초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 방배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 여름 보양식인 수박과 삼계탕 식재료 기부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취약 계층 가정에 온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보양식 식재료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관련기사농협유통, '햇 주대 마늘로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시각장애인과 봄나들이 #농협유통 #삼계탕 #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