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07.03관련기사경기도, 폭염ㆍ풍수해 대책으로 재난 피해 최소화전자랜드, 이어진 폭염에 여름 가전 판매 증가...에어컨 최대 23% 할인 #폭염 #아스팔트 #아지랑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