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 '엘리멘탈'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엘리멘탈'은 지난 주말(6월 30일~7월 2일) 68만78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총 누적 관객 수는 224만7214명이다.
특히 '엘리멘탈'은 개봉 2주차 동원했던 49만8528명의 관객 수보다 18만9323명의 관객을 더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얻고 있는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36만1269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52만5969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는 영화 '범죄도시3'다. 같은 기간 32만682명이 관람했다. 주말 동안 1021만8054명을 돌파하며 2편에 이어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
7월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엘리멘탈'은 지난 주말(6월 30일~7월 2일) 68만78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총 누적 관객 수는 224만7214명이다.
특히 '엘리멘탈'은 개봉 2주차 동원했던 49만8528명의 관객 수보다 18만9323명의 관객을 더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얻고 있는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박스오피스 3위는 영화 '범죄도시3'다. 같은 기간 32만682명이 관람했다. 주말 동안 1021만8054명을 돌파하며 2편에 이어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